▲ 합덕읍 국향회 국화전시회에서 커팅식을 하는 모습
▲ 합덕읍 국향회 국화전시회에서 커팅식을 하는 모습

합덕 전통시장에서 제3회 국화전시회(회장 이상범)가 지난달 28일 열려 29일 막을 내렸다. 합덕읍 국향회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국향회 회원 35명이 입국(대국), 소국, 분재국, 발윤작 등 총 200점 중 50점의 국화를 전시했다. 이날 전시회에서는 최선규 합덕 읍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커팅식과 다과회가 이어졌다.

합덕읍 국향회 이상범 회장은 “올해 날씨가 더워 국화를 키우기가 무척 힘들었지만 회원들이 내 자식처럼 키우며 많은 고생을 했다”며 “내년에는 국화 재배 시설이 개선돼 회원을 많이 확보하고 좋은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국화전시회에서 얻어진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