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상반기 당진문예의전당 대관심의위원회(위원장 안승환)가 지난 6일 문화예술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심의위원들은 40여 단체에서 제출한 50여 개의 공연기획서를 평가해 대관승인 여부를 가렸다.

문예의전당을 수탁운영하고 있는 당진문화재단(이사장 이철환)은 대관심사에 공정성·투명성을 갖추기 위해 지역문화예술인과 언론인, 외부 전문가로 심의위원회를 구성했다.

심의위원에는 안승환 당진향토문화연구소장과 이종호 당진문화연대 회장, 임아연 당진시대 취재팀장, 대전문화예술의전당 김철우 공연기획과 차장, 천안문화재단 이찬영 문화사업팀장이 참여했다.

심의는 문예의전당 운영 및 관리조례를 바탕으로 공익성·작품성·지역성 등을 고려해 승인여부를 심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