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의원의 싱크탱크인 정책네트워크 ‘내일’이 실행위원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당진지역에서도 김명선 당진시의원이 실행위원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발표된 실행위원들은 각 시도에 대표성을 가진 인물들로 ‘내일’포럼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명선 의원은 실행위원에 참가한 이유로 “현 정치에 대한 변화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안철수신당을 통해 정치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시의원 각 선거구당 한 명씩 안철수신당의 인물을 내놓을 것”이라며 “현재 4개의 선거구 중 2명은 내정된 상태지만 나머지는 미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젊고 참신한 정치에 대해 뜻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정책네트워크 ‘내일’포럼은 오는 12월 초에 구체화 될 예정으로, 이후 안철수신당의 창당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안철수신당과 민주당의 연합에 대해서 김 의원은 “개인적으로는 각자의 길을 걸을 것이라고 예상”한다며 “아직 논의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당진지역은 보수 세력의 입지가 굳건한 편”이라며 “이때문에 어려움이 따르지만 지역주민들에게 진정성을 가지고 접촉하면(입지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명선 의원은 1995년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후 5선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