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송산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원기·이재희), 송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철), 현대제철(사장 우유철)이 4000포기의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지난달 22일 송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사랑의 김장담그기는 130여 명이 참여했다.

3일 동안 진행된 김장은 첫날에는 배추를 수확하고 그 다음날에 절였으며 마지막 날에는 총 인력이 동원돼 김치 속을 버무렸다.

이번 김장김치는 지역 내 12개의 복지단체와 송산면의 저소득층 가정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봉사자로 참여한 당진 1789부대 2대대 최장열 상사는 “국방의 의무만이 아니라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일손을 거들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