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이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활동한 것을 발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현대제철의 지역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인근 8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교실에 대한 재능나눔발표회가 지난달 27일 유곡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재능나눔발표회에서는 현대제철 인근마을 주민들이 그동안 배운 건강체조 및 가요, 민요 등을 선보였다.
발표회에서는 유곡초 학생들의 합주와 현대제철의 색소폰·합창 동호회의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8개 마을 주민들이 한데 모여 서로 춤 추고 노래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으뜸상, 인기상, 기쁨상 등 8개 시상분야로 나눠 각 마을 주민에게 모두 상장이 돌아갔다.
한편 10개월 간 운영한 건강교실은 제철소 인근 마을의 노인정 및 회관에 전문강사가 방문해 건강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 구성됐다.
송산면의 동곡리, 유곡리, 서정리, 가곡1리와 송악읍 고대 1·2리, 월곡리, 정곡리가 포함돼 있다.
최근영 서정리 이장은 “현대제철에서 노인건강프로그램을 진행하니 마을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며 “또한 이번 발표회로 8개 마을이 단합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