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총동창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일 순천향대학교 3D극장에서 진행했다. 이날 박현서 회장이 이임했으며 한기흥 회장이 취임했다.

한기흥 회장은 (사)심훈상록문화제집행위원장으로 현재 시곡동에서 주식회사 벽우를 운영하고 있다.

[인터뷰] 한기흥 총동창회장

“5만명 동문을 대표하겠다”

순천향대학교 물리학과 84학번인 한기흥 회장이 제7대 총동창회장으로 취임했다.

한 회장은 “먼저 학과별 활성화를 위해 홈커밍데이를 진행함으로서 선후배가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겠다”며 “현재 동문 5만 명이 전국과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데 각 동창회 지부를 만들어 소통하고 연결고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순천향대 총동창회 제주도지부가 만들어질 예정이며 뉴욕 등 해외 지부도 예정돼 있다.

“5만 명의 동문들을 대표하는 만큼 책임감과 부담감도 막대합니다. 동문들을 대표해 더 열심히 총동창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