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은행 운영·농업전문인 양성·도시농업 추진 등 성과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가 농촌진흥청에서 평가하는 전국 최우수 농업기술센터로 선정돼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받는다.
‘전국 최우수 농업기술센터’는 각 도별로 가장 우수한 기관 한 곳을 선정하는 것으로, 당진시 농업기술센터는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1차 평가 후 추천한 3개 시·군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받아 전국 최우수 농업기술센터로 자리매김했다.
정부의 지자체 통합평가 결과와 농촌지도사업 평가지표가 반영된 이번 평가에서 당진시 농업기술센터는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 종자은행 운영(우량종자 213t 공급) △친환경 농업과학관 건립 △친환경농업 기술 확대 보급(5종 37개소)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추진(농심체험한마당 등 6만5000명 참가) △당진쌀 품질고급화 기술보급(해나루쌀 등 2980㏊) △안전축산물기술보급 △농업전문인력 양성 △농촌자원개발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방상만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당진농업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찾고 싶은 농촌, 경쟁력 있는 농업 실현’을 목표로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3농혁신 및 강소농 육성, 6차 산업모델개발, 친환경 농업기술 보급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