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효진 전 당진교육지원청 교육장(충남교육포럼 대표)이 내년 충남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또 보수 성향 교육감 후보들간 단일화를 제안했다.

양 대표는 지난 3일 오전 충남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또다시 불행한 일로 물러나는 교육감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현장교육을 구석구석에서 실천해본 사람만이 진정한 교육을 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4년 임기 단임제로 비리 척결 △보수성향 후보 단일화 제안 △교사 학생지도 환경 개선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충남지역언론연합 심규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