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지역 7개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한 ‘제4회 2013 희망나눔 음악회’가 지난 7일 문예의전당에서 열렸다.

아이들은 지역아동센터에서 1년 동안 갈고 닦은 합창, 댄스, 풍물, 난타공연 등의 실력을 한껏 뽐냈다. 희망나눔 음악회는 매년 12월마다 개최돼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발표하고 있다.

이미자 회장은 “아이들이 공연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낀 것 같다”며 “공연을 준비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는데 내년에도 더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