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윤 의원 - 여성가족과
“안일한 예산책정 전형적 탁상행정”
이종윤 의원은 각 마을 경로당 연료 지원비가 3년 동안 매년 같은 수준이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연료비는 매년 상승하는데 현실에 맞춰 연료비를 지원해야 한다”며 “작년 예산이 1억이었다고 올해에도 1억을 책정하는 안일하게 예산을 세우는 것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했다. 김영자 여성가족과장은 “공감하는 부분”이라며 “예산문제를 충분히 고려해 보겠다”고 말했다.
김석준 의원 - 지역경제과
“어시장 지하주차장 마련해 달라”
김석준 의원은 어시장 정비와 관련해 “재건축 하는 어시장에 지하주차장이 없다는 점이 이미 지적됐다”며 “지하주차장이 있어야 상인과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신성철 지역경제과장은 “현재 사업비로는 지하주차장 건설이 어렵다”며 “인근 주차장을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효식 의원 - 안전행정과
“징계공무원 읍면 전출 불합리”
인효식 의원은 “안정행정과의 업무가 중요한 것은 인정하지만 상당수 고급인력이 안행과에 집중 배치돼 근무하는 이유는 무엇이냐”며 “음주운전 등으로 인한 징계 공무원을 읍면으로 전출시키면 해당지역 주민들의 사기가 저하되고 지역민을 무시하는 처사로 비춰질 수 있다”고 비판했다. 김덕주 안전행정과장은 “올해부터는 징계공무원에 대해서는 기피부서 등에 배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답했다.
김명선 의원 - 안전행정과
“주민자치위원회 활성화 해야”
김명선 의원은 주민자치위원회 운영에 대해 “직장인들은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못해 야간 프로그램을 요구하고 있어 적극적인 개발이 필요하다”며 “주민자치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덕주 안전행정과장은 “검토를 통해 제도적으로 시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인사발령·승진 등 차별 안돼”
안효권 의원은
“읍·면 직원들의 승진 기회가 균등하게 주어지지 않는 것 같다”며 “이는 인사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만나는 직원들이 의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주민들에게 좋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잇는 것”이라며 “부서에 따라 불이익과 차별이 있으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김명선 의원 - 민원처리과
“모범음식점 CCTV설치해 신뢰 확보”
김명선 의원은 “누구나 수긍할 만한 투명함과 공정함을 바탕으로 모범음식점이 지정돼야 한다”며 “뿐만 아니라 향후 관리도 소홀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됐음에도 불구하고 반찬을 재활용하는 등 모범적이지 않은 모습들이 지적되기도 한다”며 “식당 내부에 CCTV를 설치해 소비자들에게 주방을 공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인효식 의원 - 관광개발사업소
“난지도 개발, 채비지 해결 안된다”
인효식 의원은 “난지도 채비지를 매각을 진행했지만 아무런 성과를 얻지 못했다”며 “66억2000만 원의 상환금이 남아 있는데 어떻게 상환할 계획이냐”고 물었다.
이에 이일순 소장은 “실적이 없는 것에 대해 어떻게 책임을 져야 할 지 고민이 많다”고 말했다.
인 의원은 “당진시 각 부서가 종합개발계획 세워 문제해결 방안 모색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이끌어 내야한다”고 말했다.
최은성 의원 - 보건소
“방역소독 약품 친환경 소재로 바꿔야”
최은성 의원은 “여름철 해충 방제를 위한 연막소독약품에 등유를 넣고 있다”며 “국립보건소에서 방역소독 약품에 발암물질 함유하고 있다는 발표가 이뤄진 바 있다”고 말했다.
이에 보건행정과 김인재 과장은 “각 읍·면마다 한 대씩 연막소독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소독약품을 제공해 연막소독을 실시하고 있다”며 “연무용 소독약품을 2014년도부터 사용하려 한다”고 말했다.
편명희 의원 - 기획예산담당관
“정책 실명제 6개 실과 시행, 형식적”
편명희 의원은 “행정의 신뢰 증진을 위해 정책실명제를 추진했지만 정책실명제 등록신청 부서는 단 6개 실과뿐”이라며 “관련자 실명을 게재하고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진행 중인 정책실명제가 전혀 운영되지 않고 있다”고 질의했다.
이에 홍사홍 기획예산담당관은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챙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편 의원은 기획예산담당관의 답변에 “시행 의지가 있는지 모를 정도로 형식적”이라고 꼬집었다.
이재광 의원 - 보건소
“결핵 사망자 증가, 대책 마련해야”
이재광 의원은 “당진의 결핵환자 수가 증가추세에 사망자 대부분이 70세 이상의 노인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보건행정과 김인재 과장은 “2012년 이후 전국의 병원들이 통합관리시스템으로 연결돼 환자수 및 각종 데이터를 전송하고 있어 결핵환자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라며 “노인인구의 증가로 인해 사망율도 함께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종윤 의원 - 기업지원과
“석문산단 모래 복토로 나무도 못 심어”
석문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의 복토와 관련해 이종윤 의원은 “석문산단을 모래로 복토함에 따라 염해로 인해 조경 자체가 불가능하다”며 “친환경산단을 계획한 것과 반대”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석문산단 복토가 초기 계획보다 1m가 낮아졌는데 이는 조성가를 낮추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자철 기업지원과장은 “매립은 어디든지 문제가 있다”며 “흙이 충분치 않아 복토에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안효권 의원 - 환경과
“송산가축분뇨처리장 민원 이어져”안 의원은 “송산가축분뇨자원화시설 때문에 악취와 해충 등의 피해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으며 현재 해당 시설이 원활하게 운영되지 않는다”고 질의했다.
이에대해 김홍수 환경과장은 “금년 3월에 가축농가에서 가축분뇨가 일시적으로 수거되지 않아 중단됐었다”며 “그 때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을 것”이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