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초등학교 61회 동창회 회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당진초등학교 61회 동창회가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갖고 손인복 씨가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14일 미향 한정식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모교 후배들을 위해 지난 4년간 1200만 원을 지원한 것을 보고됐다.

당진초등학교 61회 동창회는 매년 가정 형편이 어려운 당진초 후배를 위해 후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3년 째 언어장애를 갖고 있는 후배에 대한 치료비 지원 등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이임한 김영돈 회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모교 후배들에게 선배로서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 “임기기간 동안 동창회원들의 꾸준한 참여와 지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인터뷰 손인복 회장]

“지속적인 후배지원사업 추진할 것”

이어 “전국에 흩어진 동창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고 단합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동창회 활성화는 물론 재학생들에게 도움이되는 동창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