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인석문면민회가 정기총회를 마치며 내외빈들과 함께 케이크 절단식을 진행하고 있다.
▲ 재인석문면민회가 정기총회를 마치며 내외빈들과 함께 케이크 절단식을 진행하고 있다.

재인석문면민회(회장 박영수)가 정기총회 및 회원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2013년 한해를 마무리 했다. 지난 21일 도원역 아레나파크 컨벤션에서 여린 정기총회는 석문면민회기 입장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면민회원 뿐만 아니라 이종윤 시의원을 비롯해 구자흥 석문면장, 양명길 당진수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정기총회를 축하했다. 면민회 회원들은 2013년도 한해 활동사항을 점검하고 회칙을 개정했으며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

인터뷰 재인석문면민회 박영수 회장

“면민회와 석문면 발전 위해 노력할 것”

“재인석문면민회는 회원 간의 소통을 위해 집행부와 함께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매월 월례회를 정례화하고 기존 회원들에게는 우편물 발송을 통해 면민회 참석을 독려했죠. 석문의 소그룹 모임에도 집행부가 직접 참석할 정도로 면민회를 홍보하는데 힘을 기울여 왔습니다.”

박영수 회장은 “지난 5월 안면도 단합대회에서 30여명의 회원이 참가해 서로 단합했던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면민회의 단합과 화합을 통해 재인충남도민체육대회에서 당진시민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하는데 기여해 당진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면민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 이라며 “회원들이 고향의 추억을 나누고 석문의 발전을 이끌어 내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