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농협 교육장에서 힐링 첼리스트 이웃음 교수의 웃음치료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순성농협 교육장에서 힐링 첼리스트 이웃음 교수의 웃음치료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순성농협(조합장 이완선)에서 여성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힐링캠프에 대한 호응이 뜨겁다.

순성농협은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가슴 뛰는 행복한 인생 찾기 힐링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 여성 약 40명이 참여하는 이번 힐링캠프에는 행복한 삶을 주제로 한 강연과 더불어 성격분석, 연극관람, 숲체험, 힐링콘서트 등 HNH보건복지연구소(소장 김진식)가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가자들은 힐링 첼리스트 이웃음 교수와 함께하는 웃음치료를 비롯해 서울 대학로에서 연극 ‘라이어’를 관람했으며, 자연휴양림에서 숲 체험을 통한 명상의 시간을 갖는 등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순성농협 유혜정 여성복지팀장은 “참가자들의 반응이 무척 좋아 참여율이 높다”며 “그동안 농사일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하게 내년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