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월 6일자 제992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1면을 통해 새해의 느낌을 적절하게 느낄 수 있는 해맞이 사진이 들어가 좋았다. 하지만 때로는 파격적으로 기획하는 과감함도 필요하다.
-기존에 농업정보가 들어가던 것에 신년호부터 친환경농업정보가 제공돼 독자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흥미 있는 내용을 다룰 수 있어 좋았다.
-6.2지방선거를 앞두고 독자들이 신문을 통해 후보자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출마자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획이 필요하다.
-지역 문제만이 아니더라도 전국 사안에 대해서 수시로 확인하며 그에 맞는 지역적인 기사를 보도해야 한다.
-6면과 7면에 해맞이 관련 기사가 보도됐는데 다양한 소식을 볼 수 있었던 반면 지면의 부족으로 해맞이 화보가 실리지 않아 아쉽다. 많은 사진을 통해 지역 곳곳의 소식을 담았다면 더욱 풍성했을 것이다.
-지역현안에 대해 지면을 통해서 토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
-모든 기획기사는 도표와 사진 등 시각자료가 필요하다. 독자들이 신문을 다 읽지 않아도 내용을 파악할 수 있게끔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신문은 친절해야 한다. 독자 모두가 기사의 취재원을 아는 것이 아닌 만큼 기사를 통해 독자가 취재원이 누구인지 알 수 있게끔 소개해야 한다.
-독자와의 만남, 신설상가, 책 소개에서 단순히 소개하는 기사만이 아니라 그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어야 한다.
-이주민이 많이 유입되는 당진의 특성 상 당진시대가 원주민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관계를 형성해 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