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농협(조합장 최영수)의 농촌사랑 환경파수꾼(회장 홍태호, 이하 환경파수꾼)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곳에 써달라며 성금 130만 원을 당진1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성금전달식은 지난 21일 당진1동 동장실에서 열렸다.

2007년에 결성해 현재 13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환경파수꾼은 매년 회비를 모아 이웃돕기에 사용하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태호 회장은 “지난해보다 조금 더 많은 성금을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좋은 곳에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