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구조·활동 122건

설 연휴기간인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일까지 소방대원들이 출동한 화재, 구조, 구급활동건수가 122건으로 집계됐다.

총 122건의 활동 중 화재출동 1건, 교통사고 구조 활동 등 11건, 구급출동 110건 등이다.

소방서 측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13시 55분경 당진시 정미면 승산리 승산대교 인근에서 성묘를 가던 승합차와 트럭이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해 차량에 갇힌 6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또한 같은 날 오전 7시경 당진시 고대면 온동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이 전소됐다.

무등록 홍삼음료 가공 판매업자 검거

당진경찰서(서장 유제열)은 등록하지 않은채 건강음료인 홍삼음료를 가공한 후 포장지에 농협마크를 부착해 판매한 가공업자 A씨를 검거했다. 경찰서 측에 따르면 A씨는 1999년부터 지난달까지 자신의 집 창고에서 건강음료를 가공할 수 있는 추출기 등을 갖춰 놓고 2664만 원 상당의 홍삼음료를 가공 판매했다고 밝혔다.

A건설에서 구리 1620kg 절취

당진경찰서(서장 유제열)에서는 A제철 후판공장 구리야 적장에서 상습적으로 구리(전선)를 절취한 피의자를 지난 3일 검거했다. 경찰서 측에 따르면 피의자는 회사원 임 모씨(49세, 도교법 1범) 등 2명으로 이들은 A제철 협력업체 B건설 내 후판공장 야적장에서 구리 전선을 토막내 평균 200kg,(120만 원 상당)을 1t 화물차량에 싣고 나오는 방법으로 절취했다. 총 11회에 걸쳐 1620kg 시가 1177만 원 상당의 구리를 절취해 자신이 종사하는 고물상에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