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문·이필섭·임인규·김대희씨 공로패 받아
당진초등학교 총동문회장에 김현욱(35회, 국회의원) 동문이 선출됐다.
당진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이종은, 26회)는 지난 18일 모교강당에서 동문 2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총회를 열고 임원개선과 유공자 표창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팔순이 다된 20회 원로 동문과 30대 후반의 60회 동문까지 골고루 참여해 모교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날 6년간의 활동을 마치고 이임한 이종은 회장은 “임기동안 동문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으나 부족한 점이 많았다”며 아쉬움을 전한 뒤 “이임하더라도 영원한 당진초등학교의 동문으로서 동창회 활동에 최대한 참여하고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임회장에 선출된 김현욱 동문은 인사말에서 “모교를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과 자세로 모교발전과 동창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동문들은 부회장단 선출은 신임회장에게 위임했으며, 감사에는 최종수(36회)·차재석(48회) 동문이 유임됐다.
한편 이종은 회장은 재임기간중 주력사업으로 펼쳤던 개교 80주년 기념사업에 적극 협조하고 앞장선 김종문(32회)·이필섭(34회)·임인규(35회)·김대희(41회) 동문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동문들은 이날 총회를 마친 후 간단한 다과회를 갖고 우의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