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병하)에서 ‘찾아가는 음악회’가 지난달 26일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충남교향악단이 지역 장애인들과 함께 클래식 음악을 연주하며 클래식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교향악단은 1990년대 창단된 국내 최초의 도립교향악단으로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해 지역주민과 소외계층에게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에 참석한 한 장애인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많은 문화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 지역 장애인들의 문화 선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