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치러질 예정인 당진시장기 태권도 개최를 앞두고 당진 태권도인의 화합과 단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당진시태권도협회 회원 및 임원진 등과 소통을 강화해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가며 당진시 태권도 역사에 부족함 없는 활동으로 회장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달 19일 진행된 당진시체육회 정기총회에서 2년간의 임기를 마친 이종억 회장의 뒤를 이어 손범승 회장이 인준패를 받았다.

손범승 회장은 “2년 간의 임기 동안 당진시태권도협회 회장으로 활동해 온 이종억 직전 회장과 이사들에게 감사하다”며 “당진시태권도협회 회장으로 임기를 보내는 동안 지역 내 태권도 가족 간의 화합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손 회장은 “당진시태권도협회를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지역민들과 태권도인들이 있다면 더욱 힘이 날 것 같다”며 “부족한 점이 많지만 임기 동안 당진시가 충남 태권도 대표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