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농협(조합장 윤재형)이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했다.

합덕농협은 지난 26일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33명의 조합원 자녀에게 총 3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1999년도부터 시작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은 매년 조합원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올해까지 총 3억8000여 만 원을 지급해 왔다. 합덕농협은 조합원 자녀 장학금 이외에도 원로 조합원을 위해 각 영농회 경로당에 2500만 원의 난방용 유류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농협산악회와 조합원 노래교실, 조합원 한글 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윤재형 조합장은 “조합원 복지 향상에 기여코자 지원사업을 확대 해 주민과 함께하는 농협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