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사모 회원들의 모습.
▲ 우사모 회원들의 모습.

우사모 밴드(우크렐레를 사랑하는 모임, 회장 구자일)는 조금 색다른 악기인 우크렐레를 다룬다.

우사모 밴드는 작년 10월, 3명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24명의 회원을 자랑하고 있다. 우사모는 우크렐레 뿐만 아니라 카바사, 카혼 등 각양각색의 악기들도 다루고 있다. 우크렐레는 4줄이기 때문에 6줄인 기타보다 배우기가 수월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강사자격증을 가진 회원이 직접 악기 다루는 법을 회원들에게 알려주기 때문에 악기를 다룬적이 없는 회원들도 걱정이 없다.

“음악을 사랑하고 관심이 많다면 회원자격은 충분해요. 망설이지 말고 우사모 밴드에서 음악의 매력을 함께 알아갔으면 합니다.”

우사모 밴드는 자영업자, 교사, 택시운전사 등 다양한 직장인으로 구성돼 있다.

모두 바쁜 일상을 보내는 와중에 4월에 열릴 동아리 페스티벌을 위해 일주일에 2번씩 만나 맹연습을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을 할 생각을 하니 긴장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우크렐레의 매력을 알려주고 싶어요.”

앞으로 우사모 밴드는 회원들간의 친목을 다지고 재능기부 봉사를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문의 : 박진숙(010-7763-3232)

>>회원명단

구자일(회장), 정종덕, 고은경, 고현주, 구은선, 김명숙, 김민성, 김주연, 노옥경, 노은주, 박진숙, 박철호, 서강석, 오혜영, 이민자, 이은희, 이일순, 임창수, 전도선, 정종덕, 조대연, 차은주, 추연호, 황금례

인터뷰 구자일 회장

“음악 통해 얻은 평온함

음악은 마음의 병도 치유할 수 있는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또한 바쁜 생활 속에서 음악을 통해 휴식과 마음의 편안함을 얻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음악의 매력 속에 빠질 수 있길 바랍다. 취미로 시작했지만 우사모가 지역문화 발전에 보탬이 됐으면 합니다. 앞으로 회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모임에 참여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