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개최예정이었던 2014 당진문화동아리 페스티벌 ‘아마추어리즘(Amateurism)’이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를 추모하는 의미에서 다음달로 연기됐다. 페스티벌은 5월 9일~11일에 진행된다.
당진의 작은 문화동아리들이 모여 자신들의 색을 펼쳐내는 이번 공연에는 공연, 전시, 체험부스 등이 운영된다. 또한 서예, 문학, 미술,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40여 개가 참여해 보다 풍성한 공연 및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김회영 추진위원장은 “이번 세월호 사고로 모든 사람들이 애도에 잠겼기 때문에 페스티벌 개최를 연기하게 됐다”며 “더 좋은 공연을 위해 차분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참가단체
▲공연 : 가가멜 밴드, 그룹사운드 상록수, 노을밴드, 늘푸른악단, 당진 오카리나 앙상블, 당진 청소년 오카리나 앙상블, 당진스트링앙상블, 당진음악동호회-빅쵸콜렛, 당진음악동호회-오브리펑크, 당진음악동호회-타우린 ,독수리오형제 합주단, 릿다벨리댄스, 미소걸벨리댄스, 바이러스 밴드, 사)한국생활음악협회 당진지부, 소라소리 오카리나, 알리스 응원단, 예그리나, 우사모 밴드, 원당클럽, 틀못 오카리나 앙상블,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 한빛 클래식 기타 동호회, 현대제철 해비치 색소폰 동호회, 혜윰아라, FESTIVAL(현대제철 음악동호회), S.P.R 음악동호회(S.P.R Ⅰ), S.P.R 음악동호회(S.P.R Ⅱ) ▲전시: 당진 문인화 연구회, 당진인물화작가회, 먹그림 사랑회, 상록묵향회, 찰나의 순간, 출포리 지란지실, 터치바이터치, 현대제철 사진동호회 ▲체험 : 규방공예, 당진시 사군자동아리, 손글씨 쓰는 사람들, 수작나무, 점핑클레이, 힘쎈여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