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문정숙)가 주관하고 11개 여성단체가 주최하는 중고 옷가게가 여협사무실에서 열리고 있다.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에 소속된 11개 단체 회원과 당진지역 시민 및 기업체로부터 기부받은 중고 옷들은 5000원 미만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얻어진 수익금은 연말에 지역 내 고등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옷가게는 11개 단체가 돌아가며 가게를 운영해 연중 이용할 수 있다.
문정숙 회장은 “절약을 생활화 할 수 있는 습관을 가질 수 있고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까지 마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여성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