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공천결과가 지난 3일 확정됐다. 따라서 도의원 제2선거구에 이자철, 시의원 가선거구에 서영훈·이은규· 편명희 후보, 나선거구 이종윤 후보, 라선거구 이재광·정근옥 후보가 경선을 마치고 공천을 받았다. 공천 방식은 여론조사 100%로 진행됐다.

한편, 나선거구(석문·송산·고대)는 이문호, 이종윤, 조병록 예비후보가 지역경선을 치뤄 이종윤 후보로 결정됐으며 가선거구의 편명희 후보는 여성우선공천제로 우선권이 주어졌다.

도의원 제1선거구는 이용호 후보가 단독후보로, 순성·우강·합덕·면천에서 3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는 다선거구는 경선을 치루지 않고 박장화, 인효식, 정상영 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후보자간 합의를 통해 경선 방식이 정해져 지난 9일 여론조사 및 권리당원 투표를 마쳤다. 경선 지역은 도의원 제1선거구와 시의원 라선거구다. 김창규, 심상찬, 오동원 후보가 있는 도의원 제1선거구는 여론조사 100%의 방식이며 시의원 라선거구는 안준영, 윤기섭 후보가 경선을 치룬 후 양창모 후보와 선거에 나서게 된다. 경선 방식은 여론조사(ARS) 50% + 권리당원 5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