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면청년회가 백종춘 씨를 신임회장으로 맞이했다.

지난 7일 정미면 청년회는 제8·9대 회장 이·취임식을 정미면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이규선 이임회장에게 재직기념패 및 공로패를 전달하고 백종춘 신임회장에게 청년회기를 인계하며 참석자들에게 신임회장의 취임을 알렸다.

이날 이임한 이규선 회장은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주민들과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돌아보면 아쉬움이 많았던 2년간의 임기였지만 앞으로 신임회장단이 정미면청년회를 보다 성숙한 단체로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원명단> △회장:백종춘 △수석부회장:이한범 △내무부회장:김인태 △외무부회장:최인수 △감사:권종덕, 김하진 △사무국장:오남수 △사무차장:박영민

인터뷰 정미면청년회 백종춘 회장

“발로 뛰는 회장 되겠다”

“정미면청년회 전임 회장들의 업적을 이어 받아 9대째 회장직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을까 걱정이 큽니다. 앞으로 정미면청년회는 주민들이 함께 동참하고 참여하는 단체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정미면청년회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많은 협조 부탁하고 싶습니다.”

백종춘 회장은 “청년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발로 뛰는 회장이 되겠다”며 “봉화산 시산제 및 해돋이행사, 은봉산 벚꽃축제의 등산로 제초작업, 덕삼리 무연고 묘지 제초사업 등 주요활동을 비롯해 새로운 사업들을 발굴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