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철 새누리당 후보 “분할해서라도 추진해야”
건설소방위원회 희망
환경산업·관광산업 육성
- 도의원에 당선되면 어떤 점에 역점을 두고 의정할동을 할 것인가?
현재 당진시의 남부권은 개발의 격차가 커 균형발전이 시급하다. 낙후된 지역은 더욱 발전시켜 생활수준의 격차를 최소화하고, 기형적인 형태의 발전이 이루어진 곳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현재 충남은 환황해권 시대를 맞아 발전의 축 역할을 하고 있다. 그 충남의 중심에 당진이 우뚝 서 신동력 에너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 도의회에 진출하면 어떤 위원회에서 활동할 계획인가?
물론 내 바람대로 위원회 배정이 이뤄지진 않겠지만, 허락이 된다면 건설소방 위원회에서 의회활동을 하고 싶다. 낙후된 지역을 계획된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건설 사업이 필수다. 지역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다. 또한 소방분야는 도에서 관리하고 있는데, 비효율적인 것도 많고 손 볼 것도 많다. 너무나 슬픈 세월호 참사로 부각됐듯이, 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소방은 많은 인명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기에 효율적이고 현실적인 관리와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힘써보고 싶다.
- 황해경제자유구역 문제 해결책은?
지역에서 논의 중이고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기본적인 방향은 사업은 진행하되, 사업성과 사업의 규모를 재정립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확한 타당성 검토 후 사업을 분할해서라도 첫 삽을 뜨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장기간의 사업플랜을 가지고 우선 가능한 것부터 시작해서 충남도의 사업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시급하다.
- 바람직한 당진의 미래 산업 방향은?
그동안 당진은 1차 철강 산업과 농·어업에 의존해온 것이 사실이다. 도시의 산업단지화를 막기 위해서라도 환경산업, 관광산업을 적극 육성해야 한다. 다소 무거운 철강 산업 지역이라는 이미지를 친환경 공업도시 이미지로 탈바꿈 시켜,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 충남도청 이전을 당진발전과 연계시킬 방향은?
도청을 이전하기 전에는 당진~대전 간 고속도로도 개통되지 않아 교통이 좋지 않고, 인접성도 떨어져 긴밀한 충남도와의 관계에 어려움이 전혀 없었다고는 할 수 없다. 업무의 효율성이 올라가면 그만큼 행정이 빨라지고, 업무대처가 쉬워지고, 직접 만나 상의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거리가 가까워진 만큼 도청과의 관계가 긴밀해질 것 이다. 도청 이전과 더불어 개발되고 있는 내포신도시와 당진 남부권과의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인접지역의 상권을 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타 시·군에 비해 당진은 신청사와 가깝기 때문에 충남의 행정수도권으로서의 발전을 꾀해야 한다.
김명선 “선보상·후개발 검토”
농·수산경제위원회 희망
관광산업·첨단농업단지 조성
- 도의원에 당선되면 어떤 점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할 것인가?
그동안 시의회 의장, 부의장, 예결특위위원장, 행정사무감사 특위위원장, 결산검사대표위원,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폭 넓은 지식과 행정경험을 쌓아왔다. 이 모든 경험을 바탕으로 당진시의 발전을 보다 더 나은 미래설계는 물론, 충청남도와 당진시의 필요한 가교 역할에 중점을 두겠다.
- 도의회에 진출하면 어떤 위원회에서 활동할 계획인가?
어려운 농촌현실에 대한 고민과 경험을 바탕으로 농업발전에 이바지하며 민심을 대변하고 농촌의 희망과 밝은 미래를 위해 혼신을 다할 수 있는 농·수산경제위원회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 황해경제자유구역 문제 해결책은?
무리하게 개발 면적을 지정해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를 8년 넘게 제한하는 등 많은 불편과 고통을 줬다. 그 동안 주민들이 요구한 10가지 사항을 충청남도에서 주민들의 입장을 수용했으므로 도시개발계획법, 물류단지입지조성법, 산업단지조성법 등 어떤 법이 시행가능한지 이행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이 요구한 선 보상·후 개발 하는 방식도 검토할 것이다. 주민들의 입장을 100%반영하고 실현가능한 개발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바람직한 당진의 미래 산업 방향은?
인구 증가에 대한 도시 인프라 구축과 읍면 소재지 종합 정비 사업을 통한 농어촌 도시 환경 정비, 대한민국 산업의 메카 철강, 자동차부품, 의료 클러스터를 조성해 고부가 가치 관광산업 및 첨단 농업단지를 조성함으로서 신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
- 충남도청 이전을 당진발전과 연계시킬 방향은?
충남도청이 소재하고 있는 내포신도시 등 외적인 여건 변화에 대응해야 하며, 당진항 및 복선전철역 개발에 따른 배후 지원기능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는 인구유입정책이 필요하다. 또한 법원, 검찰청, 세무서, 출입국 관리소, 정부 및 기업의 연수기관과 공공기관 및 국가기간시설의 당진시 유치, 명품 당진시 건설에 앞장설 것이다.
이병욱 무소속 후보 “서비스·금융·도박산업 육성”
농수산경제·건설위원회 희망
신 성장동력산업 육성
- 도의원에 당선되면 어떤 점 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할 것인가?
개발과 보존의 조화를 통한 사람중심의 환경도시개발과 100세 시대의 복지서비스 체계를 확대 지향한다.
-복지 혜택: 국공립 어린이집 대폭 신설, 노인층 건강 및 경제활동 지원 사업, 농어민 영농·어 자금 금리인하(영세민 부채탕감), 65세 이상 독감예방 및 목욕비 지원, 100세 시대 보호자 없는 병원
환경개선: 환경정책 기본법 제14조에 의한 남부 지역 환경 보전
-자연환경분야
-생활환경 분야
-자연·자원 환경 분야
- 도의회에 진출하면 어떤 위원회에서 활동할 계획인가?
농수산경제나 건설위원회를 희망한다. 이곳 당진 동부 임해공업지역을 제외한 남부권 지역은 아직까지도 1차 산업에 종사하는 자연 부락형태의 정주권 지역으로 수도작물과 원예, 기호작물 등 조방적 농업에 의존하고 있으며 (낙농업·양돈업·육성우·양계업 등) 열악한 환경 속에 축산업에 종사하는 경종 농업인들이 자급자족 할 수 있는 대체 사료 작물 기술과 저금리 금융지원이 시급한 실정이다. 특히 충남 서북구권의 국가기간산업의 메카인 당진 동남부권은 수도권과 버금가는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경기지역물류를 흡수·통합할 수 있는 연계적인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
- 황해경제자유구역 문제 해결책은?
원래 자동차부품과 IT BT등 제조업 기지건설을 목표로 총사업비 7조4000억 원이 5개 지구에 투자돼 2025년 완료예정이었나 외국인 투자 및 거주 등 글로벌 기준을 선도 할 수 있는 사회경제적 매커니즘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R&D사업을 바꿔 현 정부 사업 비전인 I&D(Imagination & Development) 사업을 주창해 무형의 자산적 가치를 실현 시킬 수 있는 ICT 서비스산업·금융산업·도박산업 등 발상의 전환으로 해 대륙 기질의 대중국 사업적 교두보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 바람직한 당진의 미래 산업 방향은?
사람 중심의 내실 있는 산업경제로 지역개성과 테마를 고려한 지역산업에 기반하는 신성장 동력 산업을 육성과 고용 인프라를 확충하고 근대식 농·어업 기반 시설과 더불어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기업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 충남도청 이전을 당진발전과 연계시킬 방향은?
낙후된 합덕지역의 지리적 여건을 살려 인근 평택·아산은 물론 횡성·서산을 아우 르는 전방위 접근성을 제고시킬 수 있는 사통팔달의 도로개설과 항만·철도 등의 민 간 투자 사회간접자본(SOC)을 기반을 둬 내포권 유통물류의 신 중심권으로 부상 시켜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