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규씨 도의원 출마포기

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던 유공 당진사무소장 이은규씨가 지난 20일 마감된 6.4 지방선거 후보자등록에 등록하지 않았다.

이씨는 “56명의 후보추천 서명까지 받아 놓았으나 정치하는 것 말고도 지역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길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 출마를 포기했다”고 말했다.

한편 송악면 군의원선거에 이경훈 송악농협 조합장이 뒤늦게 후보등록을 마쳐 눈길을 끌었다. 이 조합장은 “농민의 실정을 가장 잘 아는 사람으로서 농민의 실익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후보등록 시작 당일까지 승리를 장담하며 선거에 열의를 보였던 송악면 전영선씨가 돌연 출마를 포기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