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서장 류봉희)가 오는 10일까지 지역 내 요양시설 및 사회복지시설 39개소에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대책은 지난달 28일 전남 장성의 한 요양병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만큼, 당진지역에서도 긴급대피가 힘든 거동이 불편한 노인·장애인 등이 이용하는 시설을 선정해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게 됐다.

당진소방서는 △지난 2일과 3일 유관기관과 합동안전점검 실시했으며 △전 대상 특별 소방 순찰 및 시설 대피로 점검 △소방·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및 통로에 물건적치 여부 확인 등 안전대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