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희생자 위로금 지급 신청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희생자 위로금 지급을 이달 30일까지 신청받는다.
일제강점기 중 일본에 의해 국외로 강제 동원돼 피해를 입은 사람에게 지급하는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희생자 위로금은 1938년 4월 1일부터 1945년 8월 15일 사이에 일제에 의해 군인·군무원 또는 노무자 등으로 국외로 강제 동원돼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희생자와 생존자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일본이나 기업으로부터 급료와 수당 등을 지급받지 못한 미수금 피해자도 신청대상에 해당되며, 희생자와 미수금 피해자 본인 또는 그 유족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당진시청 안전행정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신청 시에는 △위로금 지급 신청서(사망자·실종자·부상자) △의료지원금 지급신청서(생환자 중 생존자) △미수금 지원금 지급신청서(미수금 피해자) △국외강제동원 희생자(생환자) 및 미수금 피해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거자료 등을 제출해야 한다.
지급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희생자 중 사망자와 행방불명자는 1인당 최대 2000만 원 ▲부상자는 최대 2000만 원에서 최저 300만 원 ▲생환자 중 생존자와, 희생자 중 생존자는 치료 등에 필요한 경비를 연간 1인당 80만 원 ▲미수금 피해자는 미수금 당시 1엔을 대한민국 통화 2000원으로 환산해 지급받게 된다.
■문의 :350-3235
학생 및 공무원 대상 외국어 경연대회 개최
지역 청소년과 시 산하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외국어 경연대회가 오는 8월 2일 당진문화원에서 개최된다.
청소년의 외국어 학습 능력과 공직자의 국제교류 능력을 향상을 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학생부문과 공무원 부문으로 구분해 우수자를 시상한다.
대상에게는 30만 원, 취우수상 수상자는 20만 원, 우수상 수상자는 10만 원, 장려상 수상자는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학생 참가자는 당진 지역 내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하며, 영어와 중국어 2개 분야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희망자는 신청서와 학교장 추천서를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당진시청 기획예산담당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며, 7분 이내로 발표 가능한 분량으로 원고를 작성해 다음 달 1일부터 18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발표주제는 당진시정 소개나 현안 및 숙원사업 해결 사례, 우리지역 자랑거리와 문화·축제·관광 등이며, 평가는 전문가 위주로 심사위원을 구성해 신청자가 제출한 원고에 대한 사전심사와 발표심사를 맡을 계획이다.
당진시는 참가 및 입상 학생에게 청소년 해외문화탐방 신청시 우선 선발 기회를 제공하고, 공무원 수상자는 향후 공무원 연수원 주최 외국어 경연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
■문의: 350-3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