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도이리에서 경로잔치 연 김원길 안토니 대표와 자녀 장학증서를 전달받은 주민들의 모습.
▲ 지난 9일 도이리에서 경로잔치 연 김원길 안토니 대표와 자녀 장학증서를 전달받은 주민들의 모습.

학생들에게 장학금 1200만 원 전달대호지면 도이리 출신인 김원길 안토니제화 대표가 지난 9일 고향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잔치를 열었다. 김 대표는 경로잔치에 앞서 대호지면 출신 학생 20명에게 장학금 총 12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원길 대표는 “고향에 와서 어르신들의 환영을 받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자랑스런 도이리 출신 출향인이 되도록 지역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대표의 아들 김우현 씨는 지난 1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해피니스 송학건설 오픈에서 프로 데뷔 4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