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를 주 전공으로 삼고 서울 홍대 에서 공연과 음반 녹음작업, 방과 후 강사, 학원 강사 등 실용음악을 전문적으로 해 온 김아론 원장이 당진에 학원을 열고 수강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통기타 외에도 베이스와 미디, 화성학, 우쿨렐레를 김 원장이 직접 가르치며 그 외에 분야는 앞으로 외부 강사를 섭외해 한 공간에서 배움이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기타의 매력은 “소리 나는 것”이라고 말하는 김아론 원장은 기타에 있어서는 전문성을 자부한다. 그는 “악기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어 좋다”며 “또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협주해 나가는 것도 음악의 큰 매력”이라고 말했다.
현재 김 원장은 당진이나 인근 지역에서 종종 공연 할 수 있는 밴드 결성을 계획 중이기도 하다.
김 원장은 한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 급하게 악기를 배우는 것 보다, 악기의 기본부터 착실히 배워 스스로 다양한 곡을 연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육 지론이다. 이를 위해 다년간 쌓은 교육 커리큘럼을 만들어 놨으며 입시반의 경우 대학 입시 과정까지 세세히 정해놓았다.
취미반에서는 악기연주를 취미로 희망하는 사람이나 노후를 즐겁게 보내려는 노년층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서울에서 강사를 하면서 많은 노년층을 만나기도 했다는 김 원장은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배움이 어려운 것은 아니다”라며 “배우는 것에 있어서 나이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현재 입시반은 일주일 내내 지도 및 연습이 가능하며 취미반의 경우 일주일에 두 번 레슨을 받을 수 있다. 학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연습용 악기가 갖춰져 있다.
■가격 : 초등생 12만원, 일반 15만원, 입시 25만원
■위치 : 계성초에서 푸른병원 가는 방향에서 김가네 김밥 3층(당진2로 246번지 3층)
■문의 : 358-5171 (010-2011-5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