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심훈상록문화제 영화시사회가 진행됐다.
지난달 30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심훈상록문화제 영화시사회가 진행됐다.

심훈상록문화제 영화시사회가 지난 30일 시청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순천향대학교 영화애니메이션학과 민경원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된 이번 시사회에서는 ‘하루애’(감독 어일선)와 ‘상록수’(감독 유훈), ‘천사의 임종’(감독 권원호) 등 총 3편의 단편 영화가 상영됐다. 이 영화들은 올 9월에 열릴 심훈상록문화제 기간에 상영될 예정이다.

한기흥 심훈상록문화제 집행위원장은 “이번 영화를 통해 심훈 선생의 정신과 문학세계를 엿볼수 있길 바란다” 며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보완하면서 더 발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8회를 맞이하는 이번 심훈상록문화제는 9월 19일부터 21일 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박정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