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업경영인 당진시연합회(회장 정우찬) 회원들이 지난달 26일 한마음대회를 열고 단합을 도모하는 자리를 가졌다.
회원들은 단합대회에 앞서 한중 FTA 체결에 대한 대책 수립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한중 FTA에서 농업 부문 제외 △농축산물 가격 및 농가소득 안정 위한 대책 수립 △농업·농촌 및 식량 주권의 총체적 붕괴를 초래할 FTA·TTP 협상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정우찬 회장은 “농업·농촌이 어려운 요즘, 이번 대회를 통해 농민들이 함께 단합하고 힘을 북돋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