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학을 맞아 당진초등학교(교장 상희구)에서 충·효·예 교실이 열리고 있다. 당진향교(전교 장남순)과 함께하며 유재분·양내승, 김진용, 구자혁 강사가 예절, 한자, 충효에 대한 강의를 맡았다.
총 10회로 진행되는 이번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충·효·예와 관련해 바르게 걷는 방법, 인사하는 법, 차 마시는 법, 식사 예절 등을 배워나가게 된다.
[참가 학생 한마디]
윤미지(4학년) : 저는 엄마가 심부름 시키면 꼭 해요. 귀찮지 않아요.
김태연(1학년) : 오늘 마신 차가 맛있어서 세 잔째 마시고 있어요. 저는 엄마가 편찮으실 때 간호해 줬어요.
이윤서(3학년) : 저는 엄마가 콩나물을 사오라고 해서 심부름을 했어요.
홍성호(4학년) : 이제 밥 먹을 때 부모님이 먼저 드신 후에 밥 먹을 거예요.
김민섭(4학년) : 전 심부름을 잘해요. 엄마가 요리할 때 재료도 사다줘요. 그리고 허리 아픈 아빠를 위해 안마해 드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