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차에 치어 숨져
지난 8일 고대면 슬항2리에서 남편(75)이 오르막에 주차해 놓은 1t차량이 미끄러지면서 부인(67)을 덮쳐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서에 따르면 주차 시 제동장치 불량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인은 사고 발생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중 사망했다.
정미면 사관리 차량 전복 사고
지난 11일 오후 4시경 정미면 사관리 도로변에서 스타렉스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서 측에 따르면 탑승자는 운전자 1명이었으며 신체적으로 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경찰은 앞에서 오던 차량을 피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현재 구체적인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다.
아내와 딸에 식칼 휘둘러
평소 금전 문제 등 가정불화로 자신의 집에서 식칼(21cm가량)로 가족들을 위협한 50대 남성 A씨가 검거됐다.
지난달 27일 밤 자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 남편 A씨는 부인과 자녀 2명을 안방에 가둬두고 식칼로 위협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