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동일교회(담임목사 이수훈)에서 동일 플루트 앙상블 독주회를 지난 2일 진행했다.

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진행된 이번 앙상블 독주회에서는 동일플루트 앙상블의 곡연주와 강사인 김나원의 뉴 웨이브 플루트 앙상블 팀이 협연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1명의 단원들이 미뉴에트, 하이든 세레나데, 마법의 성 등 플루트 독주를 진행했다.

한편 동일플루트 앙상블은 10대 청소년으로 구성 된 단체로 2012년 1월에 창단 돼 매 주일 한국의 10대 플루티스티인 김나원 교수에게 지도를 받았다.

동일교회 이수훈 담임목사는 “플루트 초보들로 이뤄진 앙상블이 어느새 독주회를 여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단원들에게 독주회의 기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