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막식

올해 처음 마련된 폐막식에서는 축제기간 동안 열렸던 각종 경연의 시상이 이뤄져 3일간 계속됐던 상록문화제를 반추해보고 마무리 하는 시간이 되었다. 폐막식에는 5백여명의 주민들이 공영주차장 특설무대 주변을 빽빽하게 메운 가운데 영광의 수상자들에게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냈다.

황규호 집행위원장은 이번 축제에 참여한 군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 뒤 “내년에는 더욱 알찬 행사로 군민잔치마당을 꾸미겠다”는 약속으로 폐회사를 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