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4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1월 3일자 제1032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주소 표기 시 도로명 주소로 표기해야 한다.

-사진설명을 보고도 어떠한 사진인지 알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 구체적인 사진설명이 필요하다.

-사진 속으로 추억 속으로, 독자와의 만남, 책 소개 등 연재코너를 통해 소소한 지역의 이웃들을 만날 수 있어야 한다. 취재원이 중복되면 안된다.

-종교 면에서 매주 고정적으로 연재될 수 있는 기획기사 발굴이 필요하다.

-시민의 창에 게재되는 기사가 부족하다. 시민기자와의 소통을 활발히 해야 한다.

-<행사 많은 보건소, 인력·예산 낭비> 기사에서 시각화된 자료가 없어 기사를 한 눈에 파악하기 어려웠다. 기획기사 작성 시 관련 사진과 도표화 할 수 있는 자료를 미리 염두해야 한다.

-전체적으로 정책관련 기사가 적다. 또한 비판·견제·감시하는 기사에 소홀하다.

-제2금융권의 소식들을 게재해야 한다.

정리 한수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