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루문학회(회장 김종범)가 출간한 나루문학34집 출판기념식 및 제9회 나루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14일 진행됐다. 이날 지형원, 류일복, 윤주정 씨가 신인상을 수상했다.
읍내동 새마을회관 2층에서 진행된 이번 기념식 및 시상식에서는 계간 에세이포레에서 신인상을 당선한 김종범(효孝, 바라기), 송영팔(내포內浦의 봄) 작가에게 등단기념패를 증정했으며 시·수필 부문 수상작을 낭송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범 회장은 “나루문학회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전통의 맥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순수한 삶의 이야기를 엮어준 회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
△시부문 신인상 : 지형원(봄의 화음 외 3편) △수필부문 우수신인상 : 류일복(유종의 미 외 1편) △수필부문 가작신인상 : 윤주정(새벽잠을 깨우는 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