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친화마을 조성사업에 참여한 아이들이 구연동화를 듣고 있다.
▲ 가족친화마을 조성사업에 참여한 아이들이 구연동화를 듣고 있다.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임준호)에서 진행하는 가족친화마을 조성사업 ‘살기 좋은 우리 마을’이 채운동 휴먼시아 아파트에서 진행됐다.

삭막한 현대사회에서 이웃 간 친밀감을 쌓고 아이와 엄마의 교감과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지난 9월부터 휴먼시아 아파트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동화구연, 케이크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친화마을 조성사업이 정착하면 앞으로 그 범위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당진시건강가족지원센터 신윤호 팀장은 “현대 사회에서 이웃 간의 단절은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이웃과 소통하고 가족의 중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