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디자인 개발지원

딩진 쪽파 등 15개 품목에 6천만원

도, 시군에서 농특산물 및 가공제품 포장디자인 개발을 위해 총 6천여만원이 지원된다. 충남도와 시군은 농특산물의 제품 포장디자인의 개선으로 제값받고 팔 수 있도록 좥농특산물 가공제품 포장디자인 개발좦 지원금을 보조키로 했다.

도는 95년부터 매년 시군에서 자체 선정한 농특산물의 포장디자인 개선을 위해 개발비의 50%를 지원해왔다. 자체 시군의 추천을 거쳐 도가 최종 선정한 포장디자인 품목은 천안 느타리버섯, 공주 배, 보령 양송이버섯, 아산 사과, 서산 마늘, 논산 고구마, 금산 들깻잎, 연기 단무지, 부여 오이, 서천·청양 방울토마토, 홍성 사과, 예산 쪽파, 태안 사과, 당진 쪽파 등이다.

한편 매년 도비와 시군 지원금이 각각 50%(2백만원)씩 지원해오던 것을 올해는 도비 45%(2천7백만원)로 줄고 시군 지원은 55%(3천3백만원)로 5%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