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당중앙감리교회(담임목사 박두재)와 석문감리교회(담임목사 배중혁)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4일간 필리핀 앙헬레스 지역의 아이따 부족을 방문했다.
아이따 부족은 필리핀에서도 이방인 취급을 당하며 사회에 흡수되지 못하고 산속에서 원시적인 삶의 방식을 이어가는 부족이다.
두 차례에 걸쳐 아이따 원주민 선교 활동을 하면서 교회가 개척되기를 소망하는 주민을 위해 두 교회가 주민 300여명이 예배 드릴 교회를 건축해 봉헌하기로 했다. 현재는 부지를 둘러보고 설계를 완료한 상태이며 터닦이 공사를 시작해 2015년 4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