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첫 통합간부회의가 지난 5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
2015년도 당진시 정기인사 이후 처음 이뤄진 통합간부회의에는 김홍장 시장을 비롯해 정병희 신임부사장을 비롯해 국장·단장·과장들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시승격 4년차의 위상에 걸맞게 책임을 다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지난 6개월은 민선6기 시정을 구상하고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그 결실을 위해 매진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특히 여러 부서가 관련된 사업이나 중요 현안사항은 컨트롤타워인 기획예산담당관실에서 주관하는 한편 수요현안 토론회 등과 현장 확인 행정을 통해 문제점을 조기에 해소하고 시민갈등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주문했다.
당진시는 지난해부터 제기돼 온 난지도 체비지 매각 대책 등 현안에 대해서는 국장의 책임 아래 조기에 매듭 방안을 강구토록 하고 민선6기 역점시책인 경영진단, 당진형 주민자치, 주민참여예산제 등이 정착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