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선귀, 이하 초록우산)가 뇌병변을 앓고 있는 전유섭 학생의 수술비에 사용해 달라며 3000만 원의 후원금을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심재진)에 전달했다.
당산초등학교 전유섭 학생은 태어날 때 의료사고로 인해 뇌손상을 입고 스스로 걸을 수 없는 상황에서 마비를 초래하는 감각신경을 선별해 절단하는 SDR수술을 마지막으로 남겨 둔 상황이다. 하지만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수술로 8000만 원이 필요한 가운데, 초록우산이 수술비 3000만 원을 지원했다.
수술비를 전달받은 전유섭 학생은 1월 말에 부모님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수술 받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