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배추 육묘상 관리
봄배추의 모를 기를 때 상토를 구입해 사용할 경우, 여기에는 초기 생육에 필요한 비료량이 첨가돼 있어 물 관리만 해도 충분하다.
모 기르기 후기에 비료가 부족한 경우도 있으므로 아주심기 약 일주일 전부터 요소 0.1%액을 2∼3일 간격으로 뿌려 생육을 촉진시킨다.
물주는 시기는 가장자리 모가 약간 시들어 보일 때 충분한 양의 물을 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물을 너무 자주 주면 모가 웃자라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모 기르기를 하는 동안 낮 온도가 25℃ 이상 되지 않도록 하는 등 생육환경 관리가 중요하다.
추대(꽃대신장)가 늦은 만추대성 품종을 선택하고 낮은 온도가 되지 않도록 관리한다.
마늘·양파 월동관리
뿌리가 충분히 자라지 못한 포장에서 땅이 얼었다가 녹을 때 서릿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솟구쳐 올라온 포기는 즉시 땅에 잘 눌러주거나 흙덮기를 실시해야 한다.
토양이 건조하면 찬 공기가 뿌리까지 쉽게 들어갈 수 있어 양분 흡수저해 및 동해가 우려되니 P.E.필름이 날리지 않도록 고정한다.
따뜻한 날 일찍 분수호스나 스프링클러 등을 이용해 이랑 위로 관수하며 토양이 과습하면 습해가 발생하므로 배수로를 정비해야 한다. 또한 눈이나 비가 올 때에도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정비해 두는 것이 좋다.
※자료제공 및 문의 : 당진시농업기술센터 www.djatc.or.kr / 360-63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