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공원서 사진촬영대회
사진영상의 해 기념, 8월 2일
가족·연인 등 누구나 참여가능, 상품도 푸짐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진촬영대회가 당진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사)대한프로사진가협회 충남지회 당진지부(지부장 송봉화, 사진예술원)는 줁98 사진영상의 해를 맞아 오는 8월 2일(우천시 8월 9일) 오전11시 당진읍 남산공원에서 아마츄어 가족사진 촬영대회를 연다.
어려운 사회현실을 반영하듯 ‘아빠 엄마 힘내세요’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촬영대회는 가족과 연인, 어린이들의 정감있는 표정을 담은 작품을 기대하고 있으며 아마츄어대회인 만큼 누구나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까다로운 심사규정을 두진 않는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대회일정은 오전11시 접수 및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진촬영을 위한 각종 게임이 펼쳐지며 당일 행사장에서 인화를 거쳐 심사까지 마친다. 참가대상은 남녀노소, 개인 및 단체 누구나 가능하며 가족단위 참가자를 우대한다. 카메라는 본인이 직접 지참해야 하며 수동, 자동, 일회용 카메라 어느 것도 무방하다.
시상내역은 대상 1명에 삼성 최고급 카메라 1대(모델명:삼성케녹스 FX-4), 금상 1명에 60×80 사진촬영권, 은상 2명에 20×24 사진촬영권, 동상 3명에 16×20 사진촬영권이 각각 주어진다. 이외 가작 5명에 휘발유 주유권이, 입선 50명에 사진인화권 1매씩 주어지며, 참가자 전원에게 행사기념로고 풍선, 뺏지, 필름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비는 당일 티켓구매시 3천원, 예매처(군내 각 스튜디오) 구매시 2천원. 기타 자세한 사항은 355-4912, 357-3588로 문의하면 된다.
단국대 어린이 여름캠프
8월 2일~5일, 서해안관광농원
교육프로그램 다채, 선착순 20명
단국대병원 소아과와 단국대 스포츠 과학연구소가 주최하는 어린이 여름캠프가 오는 8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송악면 청금리 서해안관광농원(356-2025~7)에서 열린다.
이 캠프에는 단국대병원 의료진과 체육전공 교수 등이 참여해 각종 건강·놀이·교육프로그램을 팀을 구성해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유익한 캠프로 모집인원은 초등학생(당진, 서산, 태안, 홍성, 안중, 아산) 선착순 20명이며 참가비는 10만원이다. 7월말까지 서해안관광농원으로 접수하면 된다.
읍면마다 알뜰장터 개장
읍·면마다 경제난 극복을 위한 ‘아나바다’ 장터가 열리고 있다. 각 읍면 새마을협의회의 주관으로 열리고 있는 ‘아나바다’ 장터는 당진·순성·우강·신평면을 시작으로 지난주 송산·대호지·정미면이 복지회관에서 장을 열었다.
장에는 의류를 중심으로 책, 장난감, 가방 등 각 가정에서 버리기는 아깝고 쓰지 않는 각종 물품들이 나와 필요한 주민들에게 헐값에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