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구 작가가 수덕사 선 미술관에서 오는 15일까지 작품 전시회를 진행한다.

수덕사 선 미술관 초대전으로 진행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화향사시도> 등 꽃을 주제로 한 40여 작품이 전시된다.

박동구 작가는 “긴 겨울 끝에 새로운 꽃망울을 터트리는 매화를 생각하면서 테마를 ‘매화에 빠지다’로  잡았다”며 “4월에는 서산 창작예술촌(구 안견 정착 스튜디오)에서 전시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박동구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 부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개인전 및 부스전 19회, 단체전 및 기획전 190여 회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