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실·수화교실 개강

당진시장애인복지관

당진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병하)에서 영어교실과 수화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10일부터 당진시 지역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된 영어교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1시에서 12시까지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한편 지난 18일부터 당진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수화교실은 청각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수화교실 강의는 당진시수화통역센터(센터장 김만수) 소속 수화통역사가 나서며 지문자, 지숫자, 실생활에 사용되는 기초수화를 비롯해 중급, 고급 수화교육으로 이뤄진다. 자세한 문의는 당진시장애인복지관(360-3061)으로 하면 된다.

노인에게 웃음 주는 노인들

당진노인복지관 한울림밴드

희망기관 신청 접수 중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이병하) 소속 한울림밴드(단장 김명식)가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내 노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나눔 공연’을 오는 4월부터 진행할 예정에 따라 공연을 원하는 시설 및 기관을 신청 받고 있다.

2013년에 결성된 한울림밴드는 색소폰(테너·알토), 기타, 드럼, 아코디언 등 9명의 단원들로 이뤄진 순수 아마추어 동아리다. 한울림밴드는 찾아가는 나눔 공연을 통해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공연은 노인요양시설, 노인대학 등에서 진행되며 원하는 시설·기관에서는 당진시노인복지관 홈페이지(www.djwe.or.kr)를 참조하거나 노인복지관 사무실(360-3107)로 문의하면 된다.

중증장애인자립재활센터

4월 초 개소

꽃다지중증장애인자조모임

꽃다지중증장애인자조모임(회장 이명희)에서 2015년 첫 월례회의를 열고 중증장애인자립재활센터 개소에 대해 논의했다.

진달래마을에서 진행된 월례회의에서는 중증장애인자립재활센터 개소식을 오는 4월 초에 할 것과 2015년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운영방향으로는 기본사업인 △동료상담 △권익옹호 △자립생활 △기술훈련 △정보제공 외에도 어울림한마당 등 특화사업을 확대할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명희 회장은 “올해는 중증장애인자립재활센터가 국비를 지원받아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원년의 해로 어느 해보다 뜻깊다”며 “4대 기본사업 외에도 중증장애인들의 경제적인 자립을 도울 수 있는 센터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내기 부모 위한 역할 교육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임준호)에서 새내기 초등 부모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위한 부모교육을 지난 16일에 진행했다. 총 2회 진행되는 부모교육은 △아동기의 이해와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부모의 역할 △입학 후의 학교생활 및 학교생활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이뤄진다.

강의는 김경숙 기지초등학교 수석교사가 맡았으며 지난 16일에는 성격유형 검사를 통해 부모로서 자신을 이해하고 아이를 교육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김경숙 강사는 “이번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로서 자신을 알고, 아이가 학교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