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야간민원실과 어르신 여권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전예약을 통해 매주 수요일 밤 8시까지 야간민원실이 열리는 가운데 연간 48회 이상 운영될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수요야간민원실을 방문하고 있다. 이는 업무로 바쁜 낮 시간대에 시청에 찾아오지 못하는 직장인들이 여권 및 제증명 발급, 가족관계 등록 신고 등을 위해 야간 민원실을 찾으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야간민원실을 통해 접수된 여권 신청 및 발급 건수는 2013년 159건, 2014년 283건으로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 2월 말 현재까지 총 68건의 여권 발급 민원이 접수됐다.
또한 최근 해외여행을 떠나는 인구가 많아지면서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여권배달 서비스 또한 확대되고 있다.
교통 불편 지역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7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여권 무료 배달서비스는 기존 읍·면 지역 거주 노인에게만 적용됐지만 올해부터 동 지역까지 확대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