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감리교회(담임목사 안영희)에서 경로대학 개강식을 지난 12일 진행했다.

대호감리교회 부설 경로대학에는 석문면 교로 1·2·3리 지역 노인 6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교양, 노인요가, 노인라인댄스, 노래를 배운다.

또한 경로대학에서는 제주도 수학여행과 매학기 봄·가을 소풍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6월 학생들의 8학기가 종료되면 4년제 졸업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호감리교회 부설 경로대학은 지역사회를 위해 섬김과 나눔의 삶을 실천하고자 대호감리교회 자체 재정과 교로3리 마을회의 지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대호감리교회 경로대학에서는 이전 7학기 동안 서예, 한방치료, 노래교실을 개설한 바 있다.